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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동양일보] 진천 상산테니스클럽, "강력한 스매싱, 테니스로 강철 체력 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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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273회 작성일Date 21-02-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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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일보 김성호 기자]진력을 다하듯 신음소리와 함께 라켓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스매싱.

    진천의 조코비치, 나달, 힝기스, 샤라포바, 윌리암스 등의 힘찬 스매싱은 어느새 진천 종합스포츠타운 소프트하드테니스 코트를 점령한다.

    순발력과 판단력, 스피드를 요구하는 테니스는 강철 체력만이 뒷받침한다.

    지난 1983년 창단한 이래 회원 간 단합은 물론 각종 생활체육 경기에서 돋보이는 족적을 남기고 있는 진천 상산테니스클럽.

    진천생명과학고등학교 테니스장서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운동하다 지난 2020년 종합스포츠타운 소프트하드테니스장 완공으로 장소를 옮긴 상산클럽은 매일 같은 시간 회원들 간 친목을 다지고 있다. 

    특히 사람이 모이는 스포츠클럽이다 보니 불협화음도 있을 수 있으나 상산클럽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월례회를 개최해 이를 다잡고 클럽의 미래도 설계한다.

    이는 곧바로 회원들의 경기력으로도 이어져 지난 2020년 11월21일 진천군테니스협회장배 대회에선 금배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현재 코로나19 정국에 지친 심신을 테니스로 다스리고 있는 상산클럽 회원들은 바이러스 물러나고 각종 대회가 재개될 것을 대비해 오늘도 올 힘찬 스매싱과 함께 겨울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상산클럽을 이끌고 있는 박양규 회장은 22일 "우리 진천 상산클럽은 회원들 간 단합이 아주 잘 된다. (지금은 코로나19로 힘들지만) 매년 여름 야유회도 다니는 등 분위기가 최고로 해피바이러스 진원지"라며 "최근에 코트도 좋아져서 회원들을 늘리려고 하고 있는데 관심 있는 진천군민들은 언제든지 문을 두들겨 달라"고 했다.

    박 회장은 "테니스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사람도 사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안하는 것"이라고 한 뒤 "진천테니스협회에서 매년 4월 회장배와 고문배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10월쯤으로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대회에 대비해 우리 회원들 모두 현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회장은 그러면서 "우리 상산클럽은 첫째 단합과 화합, 둘째 신심단련 등이 목적"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클럽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잠깐! 테니스 종목은?

    테니스는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이뤄져 있고, 경기는 포인트와 게임, 세트, 매치 4단계로 구성된다. 즉, 4점(포인트)이 되면 1게임을 얻고, 3대3이면 듀스라 해서 연속 2점을 얻어야 이긴다. 그만큼 팀워크와 체력이 뒷받침 돼야 하는 경기인 것이다.

    라켓의 길이는 대략 70cm 내외고 무게와 재질에는 제한이 없다. 테니스 경기는 매너를 매우 중요시하며 백색 유니폼을 착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스코어 방법은 1점을 15(fifteen), 2점을 30(thirty), 3점을 40(forty) 등으로 부르는 게 특징이다.

    테니스의 기원은 확실치 않으나 중세 프랑스의 왕실·귀족과 승려들 사이에서 성행했던 쥬드폼(jeu de paume)이라는 실내게임에서 유래됐다는 게 정설이다.

    세계적으로 전통 있고 권위 있는 대회는 전영선수권대회(윔블던), 전미선수권대회(U.S.오픈), 전불선수권대회(프랑스오픈), 전호주선수권대회(호주오픈) 등이다.

    이 4개 대회를 세계 4대 토너먼트라 하여 한 선수가 같은 해 4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그랜드 슬램(Grand Slam)이라 해 테니스선수로서 최고의 영예로 인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테니스가 소개되기는 약 80여 년 전 미국인 선교사 뱅커와 제중원(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앤더슨에 의해서다. 서울 정동의 미국대사관 자리에 코트를 만들어 친 것이 시초다. 진천 김성호 기자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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